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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영어로 연봉 협상을 잘 하는 방법 A to Z

Two people negotiating salary

연봉 협상은 언제나 긴장이 되는 일입니다. 회사가 먼저 나의 가치와 성과를 인정하며 연봉을 올려주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내가 직접 나서서 성과와 가치를 강조해야 합니다.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것은 참 쑥스럽고 어려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니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하지 마세요. 오늘 준비한 연봉 현상에서 쓸만한 영어 표현을 잘 익혀서 자신 있게 연봉 협상에 도전해 보세요!

1. 연봉 협상의 시작, 미팅 요청하기

연봉 협상을 시작하는 첫 단계는 협상 미팅을 요청하는 것이겠죠. 그럴 땐 아래의 표현들을 사용해 보세요. 

Do you have time for a quick chat? (잠깐 이야기할 시간 되세요?)

상사에게 잠깐 시간을 내달라고 요청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이렇게 물었을 때, 상사가 “Of course, what’s up?(물론이죠. 무슨 일이에요?)”이라고 말하면,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 플랭: Hey, boss. Do you have time for a quick chat? (보스, 잠깐 이야기할 시간 되세요?)

  • 상사: Yes, of course. What’s up? (네, 물론이요. 무슨 일이에요?)

Would you have any free time today to sit down with me for a few minutes? (오늘 중에 저랑 얘기할 수 있는 시간대가 있으실까요?)

즉석에서 미팅을 요청하는 게 아니라, 오늘 중 가능한 시간대가 있는지를 묻는 조금 더 계획적인 표현입니다. today 자리에 오늘, 내일, 이번 주 목요일 등 다른 시간을 넣어 사용해도 좋아요. 이 질문을 통해, 상사가 가능한 시간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미팅을 준비해 보세요. 

  • 플랭: Hey, boss. Would you have any free time today to sit down with me for a few minutes? (보스, 오늘 중에 저랑 얘기할 수 있는 시간대가 있으실까요?)

  • 상사: Of course. How about 11:30 tomorrow morning? (물론이죠. 오전 11시 반은 어때요?)

2. 나의 가치 어필하기

이제 본격적으로 용건을 말할 차례입니다. 핵심은 내가 회사에 기여하는 정도와 나의 가치가 지금 받고 있는 급여보다 높다는 점을 어필하는 거죠. 이 상황에서 중요한 건, 구체적으로 말하기예요. 어떤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I’ve been in my role for 3 years and I’m grateful for all the projects I’ve worked on. (이 일을 3년째 하고 있고, 제가 일했던 프로젝트들에 감사한 마음이에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몇 년째 하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얼마나 만족하는 지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이에요. 빈칸에는 본인이 현재 맡은 직무에 몇 년째 종사하고 있는지를 넣으면 됩니다.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한다는 점을 표현하면 대화의 시작을 긍정적인 톤으로 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Recently, I contributed to the [프로젝트]. (최근에, [프로젝트]에 기여했습니다.)

연봉 인상을 요청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어느 정도 연차가 쌓였고 그에 걸맞은 성과가 있으며, 회사가 잘 나갈 때예요. 특히, 최근 맡았던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우라면 그 프로젝트 성과를 강조하는 게 좋아요. 내가 어떤 프로젝트에 기여했다(contributed), 또는 그것을 이끌었다(led) 등 본인의 역할에 어울리는 동사를 찾아 사용해 주세요. 

이후엔 그에 따른 성과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아요. 연봉 인상의 근거가 될 성과를 덧붙여 말할 방법 두 가지를 알아볼게요.

1) It helped the company earn [금액]. (그 프로젝트는 회사에 [금액]만큼의 매출을 가져왔어요.)

어떤 프로젝트를 통째로 수주한 경우 등 내가 참여했거나 맡은 일이 직접적으로 회사에 얼마만큼의 매출을 가져다줬는지를 드러낼 수 있는 표현이에요. 빈칸에는 금액을 넣어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딱 떨어지게 회사에 기여한 정도를 찾기 어려운 직무도 많잖아요. 그럴 땐, 다음 표현을 사용해 현재 속한 팀의 성과를 얘기해도 좋아요. 


2) Our [분야] revenue is up by [숫자]%. (우리 [분야] 수익이 [숫자]% 만큼 증가했습니다.)

revenue는 수익이라는 뜻이죠. 내가 속해 있는 팀이나 부서 또는 분야의 수익이 몇 퍼센트 올랐다는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문장이에요. 예시 몇 가지로 쓰임을 살펴볼게요.

  • Our digital revenue is up by 12%. (우리 디지털 수익이 12% 증가했어요.)

  • Our subscription revenue is up by 20%. (우리 구독 수익이 20% 증가했어요.)

  • Our product revenue is up by 10%. (우리 상품 수익이 10% 증가했어요.)


이외에도 자기 업무에 잘 맞는 성과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게 중요해요. 

I discovered that the salaries for [직무] in [지역] generally earned between [연봉 구간]. Currently, I’m on a salary of [현재 연봉] per year. (일반적으로 [이 지역], [이 직무]의 급여는 [이 정도]인데, 현재 저는 [얼마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회사 내 자신의 성과에 대해 어필했다면, 이제 상사에게 시장 평균 가격을 알려줄 차례예요. 길어 보이지만, 예문으로 살펴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리서치한 내용을 바탕으로 업계의 비슷한 직책의 연봉을 제시하며 현재 자신의 연봉과 비교해 보여주세요. 

  • I discovered that the salaries for a product manager in NY generally earned between $45,000 and $55,000. Currently, I’m on a salary of $42,000 per year. (일반적으로 뉴욕에서 일하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연봉은 45,000달러에서 55,000달러 사이입니다. 현재, 저는 42,000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고요.)


Based on my experience, skill set, and research, a [숫자]% raise would be appropriate. (제 경험, 기술, 조사에 근거하면, [숫자]%의 연봉 인상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으로 얼마의 연봉을 인상 받길 원하는지 이야기할 차례입니다. 내가 제시한 근거에 따라, 얼마만큼의 연봉 인상이 적합하게 여겨지는지 어필하는 거죠. 괄호 안에는 인상 폭에 해당하는 퍼센트를 넣어주세요. 

  • Based on my experience, skill set, and research, a 10% raise would be appropriate. (제 경험, 기술, 조사에 근거하면, 10%의 연봉 인상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3. 이의 제기에 대응하기

연봉 인상을 요청했을 때, 회사의 반응은 보통 세 가지입니다. 제안을 수락하며 연봉을 인상해 주기, 완전히 거절하기, 또는 성과와 가치는 인정하되 인상 폭이나 시기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지기. 만약 회사가 나의 연봉 인상을 바로 수락한다면, 그대로 연봉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면 됩니다. 하지만 연봉 인상을 거절하거나 조건을 수정하고자 한다면, 아래 표현으로 대응해 보세요.

Can you tell me why that increase isn’t possible today? (지금 연봉 인상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말해주실 수 있나요?)

상사가 제안한 연봉 인상 폭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한다면, 그 이유를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내 제안이 적절하다면, 회사도 그 제안을 거절하기 위한 충분한 이유를 제시해야 합니다. 회사가 어떤 근거를 드는지 주의 깊게 들어보세요.

What timing feels feasible to you? (언제쯤이 좋은 시기일까요?)

만약 회사가 재정적 어려움과 같은 이유를 들며 제안을 거절한다면, 직원으로서는 그 상황을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해한다고 해서 대화를 종료하지 말고, 언제 다시 연봉 협상을 논의할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easible'은 '실현 가능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로, 비즈니스 환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니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상사: I agree that you’ve contributed greatly to the company, but a 10% raise may not be possible now. (당신이 회사에 크게 기여한 바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10% 인상은 현재로서는 어렵습니다.)

  • 플랭: Then, what timing feels feasible to you? (그럼 언제쯤이 좋은 시기일까요?)


I’d like to look into other compensation benefits. (다른 종류의 보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회사는 연봉 외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만약, 연봉 협상이 어렵다는 답을 받았다면, 다른 혜택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재택근무, 연차 사용, 보너스, 교육비 지원 등 연봉 이외의 직원 복지 혜택에 대해 협상을 시도해 보세요. 

  • 플랭: I understand the constraints. In that case, I’d like to look into other compensation benefits. (제약이 있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상황이 그렇다면 다른 종류의 보상에 대해 이야기하면 좋겠어요.)

  • 상사: Of course. What type of benefits are you interested in? (물론이죠. 어떤 혜택에 관심이 있나요?)

I would like to take a little more time to review the details. (제안 주신 세부 사항을 살펴볼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만약 회사와의 입장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위의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이후, 언제까지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답을 주겠다는 점까지 분명히 말하는 것 잊지 마세요!

4. 협상 잘 마무리하기

협상의 결과와 상관없이 좋은 인상을 남기며 협상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에 계속 재직한다면, 연봉이나 처우 협상의 기회는 앞으로도 또 있을 테니까요. 좋은 마무리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표현을 준비했어요.

I appreciate the effort you’ve put into accommodating my needs. (제 제안을 수용해 주시려 노력해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연봉 인상과 관련해 상사, 또는 대화 상대방이 노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말이에요. 문장을 통째로 익혀 사용해 보세요. 

Thanks for your trust and support. I’ll continue to grow and continue contributing to our goals. (믿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성장하고 팀의 목표에 기여하겠습니다.)

만약 연봉 협상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면, 앞으로 그에 부응하는 성과를 낼 거라는 점까지 재차 말해 좋은 인상을 남겨보세요. 


오늘은 연봉 협상을 앞두고 꼭 알아둬야 하는 영어 표현을 알아봤습니다. 연봉 협상처럼 긴장되는 자리에서 떨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하려면 평소 영어 회화 공부를 충실히 하는 게 아주 중요해요. 지금 🔗AI 영어회화 앱 플랭에서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시작하세요! 한국어를 떠올리지 않고 네이티브처럼 영어로 바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


참고 자료
1) 8 Phrases You Should Use During Salary Negotiations(연봉 협상 중 반드시 알아야 할 8개 표현) / The Washington Post

보고 계신 글이 유익하다면

영어 공부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

비즈니스 영어

영어로 연봉 협상을 잘 하는 방법 A to Z

Two people negotiating salary

연봉 협상은 언제나 긴장이 되는 일입니다. 회사가 먼저 나의 가치와 성과를 인정하며 연봉을 올려주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내가 직접 나서서 성과와 가치를 강조해야 합니다.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것은 참 쑥스럽고 어려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니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하지 마세요. 오늘 준비한 연봉 현상에서 쓸만한 영어 표현을 잘 익혀서 자신 있게 연봉 협상에 도전해 보세요!

1. 연봉 협상의 시작, 미팅 요청하기

연봉 협상을 시작하는 첫 단계는 협상 미팅을 요청하는 것이겠죠. 그럴 땐 아래의 표현들을 사용해 보세요. 

Do you have time for a quick chat? (잠깐 이야기할 시간 되세요?)

상사에게 잠깐 시간을 내달라고 요청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이렇게 물었을 때, 상사가 “Of course, what’s up?(물론이죠. 무슨 일이에요?)”이라고 말하면,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 플랭: Hey, boss. Do you have time for a quick chat? (보스, 잠깐 이야기할 시간 되세요?)

  • 상사: Yes, of course. What’s up? (네, 물론이요. 무슨 일이에요?)

Would you have any free time today to sit down with me for a few minutes? (오늘 중에 저랑 얘기할 수 있는 시간대가 있으실까요?)

즉석에서 미팅을 요청하는 게 아니라, 오늘 중 가능한 시간대가 있는지를 묻는 조금 더 계획적인 표현입니다. today 자리에 오늘, 내일, 이번 주 목요일 등 다른 시간을 넣어 사용해도 좋아요. 이 질문을 통해, 상사가 가능한 시간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미팅을 준비해 보세요. 

  • 플랭: Hey, boss. Would you have any free time today to sit down with me for a few minutes? (보스, 오늘 중에 저랑 얘기할 수 있는 시간대가 있으실까요?)

  • 상사: Of course. How about 11:30 tomorrow morning? (물론이죠. 오전 11시 반은 어때요?)

2. 나의 가치 어필하기

이제 본격적으로 용건을 말할 차례입니다. 핵심은 내가 회사에 기여하는 정도와 나의 가치가 지금 받고 있는 급여보다 높다는 점을 어필하는 거죠. 이 상황에서 중요한 건, 구체적으로 말하기예요. 어떤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I’ve been in my role for 3 years and I’m grateful for all the projects I’ve worked on. (이 일을 3년째 하고 있고, 제가 일했던 프로젝트들에 감사한 마음이에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몇 년째 하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얼마나 만족하는 지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이에요. 빈칸에는 본인이 현재 맡은 직무에 몇 년째 종사하고 있는지를 넣으면 됩니다.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한다는 점을 표현하면 대화의 시작을 긍정적인 톤으로 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Recently, I contributed to the [프로젝트]. (최근에, [프로젝트]에 기여했습니다.)

연봉 인상을 요청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어느 정도 연차가 쌓였고 그에 걸맞은 성과가 있으며, 회사가 잘 나갈 때예요. 특히, 최근 맡았던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우라면 그 프로젝트 성과를 강조하는 게 좋아요. 내가 어떤 프로젝트에 기여했다(contributed), 또는 그것을 이끌었다(led) 등 본인의 역할에 어울리는 동사를 찾아 사용해 주세요. 

이후엔 그에 따른 성과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아요. 연봉 인상의 근거가 될 성과를 덧붙여 말할 방법 두 가지를 알아볼게요.

1) It helped the company earn [금액]. (그 프로젝트는 회사에 [금액]만큼의 매출을 가져왔어요.)

어떤 프로젝트를 통째로 수주한 경우 등 내가 참여했거나 맡은 일이 직접적으로 회사에 얼마만큼의 매출을 가져다줬는지를 드러낼 수 있는 표현이에요. 빈칸에는 금액을 넣어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딱 떨어지게 회사에 기여한 정도를 찾기 어려운 직무도 많잖아요. 그럴 땐, 다음 표현을 사용해 현재 속한 팀의 성과를 얘기해도 좋아요. 


2) Our [분야] revenue is up by [숫자]%. (우리 [분야] 수익이 [숫자]% 만큼 증가했습니다.)

revenue는 수익이라는 뜻이죠. 내가 속해 있는 팀이나 부서 또는 분야의 수익이 몇 퍼센트 올랐다는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문장이에요. 예시 몇 가지로 쓰임을 살펴볼게요.

  • Our digital revenue is up by 12%. (우리 디지털 수익이 12% 증가했어요.)

  • Our subscription revenue is up by 20%. (우리 구독 수익이 20% 증가했어요.)

  • Our product revenue is up by 10%. (우리 상품 수익이 10% 증가했어요.)


이외에도 자기 업무에 잘 맞는 성과를 가능한 구체적으로 드러내는 게 중요해요. 

I discovered that the salaries for [직무] in [지역] generally earned between [연봉 구간]. Currently, I’m on a salary of [현재 연봉] per year. (일반적으로 [이 지역], [이 직무]의 급여는 [이 정도]인데, 현재 저는 [얼마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회사 내 자신의 성과에 대해 어필했다면, 이제 상사에게 시장 평균 가격을 알려줄 차례예요. 길어 보이지만, 예문으로 살펴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리서치한 내용을 바탕으로 업계의 비슷한 직책의 연봉을 제시하며 현재 자신의 연봉과 비교해 보여주세요. 

  • I discovered that the salaries for a product manager in NY generally earned between $45,000 and $55,000. Currently, I’m on a salary of $42,000 per year. (일반적으로 뉴욕에서 일하는 프로덕트 매니저의 연봉은 45,000달러에서 55,000달러 사이입니다. 현재, 저는 42,000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고요.)


Based on my experience, skill set, and research, a [숫자]% raise would be appropriate. (제 경험, 기술, 조사에 근거하면, [숫자]%의 연봉 인상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구체적으로 얼마의 연봉을 인상 받길 원하는지 이야기할 차례입니다. 내가 제시한 근거에 따라, 얼마만큼의 연봉 인상이 적합하게 여겨지는지 어필하는 거죠. 괄호 안에는 인상 폭에 해당하는 퍼센트를 넣어주세요. 

  • Based on my experience, skill set, and research, a 10% raise would be appropriate. (제 경험, 기술, 조사에 근거하면, 10%의 연봉 인상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

3. 이의 제기에 대응하기

연봉 인상을 요청했을 때, 회사의 반응은 보통 세 가지입니다. 제안을 수락하며 연봉을 인상해 주기, 완전히 거절하기, 또는 성과와 가치는 인정하되 인상 폭이나 시기에 대해 다른 의견을 가지기. 만약 회사가 나의 연봉 인상을 바로 수락한다면, 그대로 연봉 협상 과정을 마무리하면 됩니다. 하지만 연봉 인상을 거절하거나 조건을 수정하고자 한다면, 아래 표현으로 대응해 보세요.

Can you tell me why that increase isn’t possible today? (지금 연봉 인상이 어려운 이유에 대해 말해주실 수 있나요?)

상사가 제안한 연봉 인상 폭을 수용하기 어렵다고 말한다면, 그 이유를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내 제안이 적절하다면, 회사도 그 제안을 거절하기 위한 충분한 이유를 제시해야 합니다. 회사가 어떤 근거를 드는지 주의 깊게 들어보세요.

What timing feels feasible to you? (언제쯤이 좋은 시기일까요?)

만약 회사가 재정적 어려움과 같은 이유를 들며 제안을 거절한다면, 직원으로서는 그 상황을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해한다고 해서 대화를 종료하지 말고, 언제 다시 연봉 협상을 논의할 수 있는지 적극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easible'은 '실현 가능한'이라는 의미를 가진 형용사로, 비즈니스 환경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이니 기억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상사: I agree that you’ve contributed greatly to the company, but a 10% raise may not be possible now. (당신이 회사에 크게 기여한 바에 대해서는 동의하지만, 10% 인상은 현재로서는 어렵습니다.)

  • 플랭: Then, what timing feels feasible to you? (그럼 언제쯤이 좋은 시기일까요?)


I’d like to look into other compensation benefits. (다른 종류의 보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회사는 연봉 외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만약, 연봉 협상이 어렵다는 답을 받았다면, 다른 혜택에 관해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재택근무, 연차 사용, 보너스, 교육비 지원 등 연봉 이외의 직원 복지 혜택에 대해 협상을 시도해 보세요. 

  • 플랭: I understand the constraints. In that case, I’d like to look into other compensation benefits. (제약이 있다는 점을 이해합니다. 상황이 그렇다면 다른 종류의 보상에 대해 이야기하면 좋겠어요.)

  • 상사: Of course. What type of benefits are you interested in? (물론이죠. 어떤 혜택에 관심이 있나요?)

I would like to take a little more time to review the details. (제안 주신 세부 사항을 살펴볼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만약 회사와의 입장 차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면, 위의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이후, 언제까지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답을 주겠다는 점까지 분명히 말하는 것 잊지 마세요!

4. 협상 잘 마무리하기

협상의 결과와 상관없이 좋은 인상을 남기며 협상을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회사에 계속 재직한다면, 연봉이나 처우 협상의 기회는 앞으로도 또 있을 테니까요. 좋은 마무리 인상을 남길 수 있는 표현을 준비했어요.

I appreciate the effort you’ve put into accommodating my needs. (제 제안을 수용해 주시려 노력해 주신 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연봉 인상과 관련해 상사, 또는 대화 상대방이 노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말이에요. 문장을 통째로 익혀 사용해 보세요. 

Thanks for your trust and support. I’ll continue to grow and continue contributing to our goals. (믿고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성장하고 팀의 목표에 기여하겠습니다.)

만약 연봉 협상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면, 앞으로 그에 부응하는 성과를 낼 거라는 점까지 재차 말해 좋은 인상을 남겨보세요. 


오늘은 연봉 협상을 앞두고 꼭 알아둬야 하는 영어 표현을 알아봤습니다. 연봉 협상처럼 긴장되는 자리에서 떨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하려면 평소 영어 회화 공부를 충실히 하는 게 아주 중요해요. 지금 🔗AI 영어회화 앱 플랭에서 영어로 말하는 연습을 시작하세요! 한국어를 떠올리지 않고 네이티브처럼 영어로 바로 말할 수 있게 됩니다. 🗣️🗣️


참고 자료
1) 8 Phrases You Should Use During Salary Negotiations(연봉 협상 중 반드시 알아야 할 8개 표현) / The Washington Post

보고 계신 글이 유익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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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영어

영어로 연봉 협상을 잘 하는 방법 A to Z

Two people negotiating salary

연봉 협상은 언제나 긴장이 되는 일입니다. 회사가 먼저 나의 가치와 성과를 인정하며 연봉을 올려주면 좋겠지만, 만약 그렇지 않다면, 내가 직접 나서서 성과와 가치를 강조해야 합니다.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는 것은 참 쑥스럽고 어려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국에서는 자신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능력으로 평가됩니다. 그러니 부끄러워하거나 주저하지 마세요. 오늘 준비한 연봉 현상에서 쓸만한 영어 표현을 잘 익혀서 자신 있게 연봉 협상에 도전해 보세요!

1. 연봉 협상의 시작, 미팅 요청하기

연봉 협상을 시작하는 첫 단계는 협상 미팅을 요청하는 것이겠죠. 그럴 땐 아래의 표현들을 사용해 보세요. 

Do you have time for a quick chat? (잠깐 이야기할 시간 되세요?)

상사에게 잠깐 시간을 내달라고 요청할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이렇게 물었을 때, 상사가 “Of course, what’s up?(물론이죠. 무슨 일이에요?)”이라고 말하면, 바로 본론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 플랭: Hey, boss. Do you have time for a quick chat? (보스, 잠깐 이야기할 시간 되세요?)

  • 상사: Yes, of course. What’s up? (네, 물론이요. 무슨 일이에요?)

Would you have any free time today to sit down with me for a few minutes? (오늘 중에 저랑 얘기할 수 있는 시간대가 있으실까요?)

즉석에서 미팅을 요청하는 게 아니라, 오늘 중 가능한 시간대가 있는지를 묻는 조금 더 계획적인 표현입니다. today 자리에 오늘, 내일, 이번 주 목요일 등 다른 시간을 넣어 사용해도 좋아요. 이 질문을 통해, 상사가 가능한 시간대를 파악하고 그에 맞춰 미팅을 준비해 보세요. 

  • 플랭: Hey, boss. Would you have any free time today to sit down with me for a few minutes? (보스, 오늘 중에 저랑 얘기할 수 있는 시간대가 있으실까요?)

  • 상사: Of course. How about 11:30 tomorrow morning? (물론이죠. 오전 11시 반은 어때요?)

2. 나의 가치 어필하기

이제 본격적으로 용건을 말할 차례입니다. 핵심은 내가 회사에 기여하는 정도와 나의 가치가 지금 받고 있는 급여보다 높다는 점을 어필하는 거죠. 이 상황에서 중요한 건, 구체적으로 말하기예요. 어떤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I’ve been in my role for 3 years and I’m grateful for all the projects I’ve worked on. (이 일을 3년째 하고 있고, 제가 일했던 프로젝트들에 감사한 마음이에요.)

현재 하고 있는 일을 몇 년째 하고 있는지,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얼마나 만족하는 지를 표현할 수 있는 문장이에요. 빈칸에는 본인이 현재 맡은 직무에 몇 년째 종사하고 있는지를 넣으면 됩니다. 하고 있는 일에 만족한다는 점을 표현하면 대화의 시작을 긍정적인 톤으로 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Recently, I contributed to the [프로젝트]. (최근에, [프로젝트]에 기여했습니다.)

연봉 인상을 요청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어느 정도 연차가 쌓였고 그에 걸맞은 성과가 있으며, 회사가 잘 나갈 때예요. 특히, 최근 맡았던 일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우라면 그 프로젝트 성과를 강조하는 게 좋아요. 내가 어떤 프로젝트에 기여했다(contributed), 또는 그것을 이끌었다(led) 등 본인의 역할에 어울리는 동사를 찾아 사용해 주세요. 

이후엔 그에 따른 성과를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아요. 연봉 인상의 근거가 될 성과를 덧붙여 말할 방법 두 가지를 알아볼게요.

1) It helped the company earn [금액]. (그 프로젝트는 회사에 [금액]만큼의 매출을 가져왔어요.)

어떤 프로젝트를 통째로 수주한 경우 등 내가 참여했거나 맡은 일이 직접적으로 회사에 얼마만큼의 매출을 가져다줬는지를 드러낼 수 있는 표현이에요. 빈칸에는 금액을 넣어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이렇게 딱 떨어지게 회사에 기여한 정도를 찾기 어려운 직무도 많잖아요. 그럴 땐, 다음 표현을 사용해 현재 속한 팀의 성과를 얘기해도 좋아요. 


2) Our [분야] revenue is up by [숫자]%. (우리 [분야] 수익이 [숫자]% 만큼 증가했습니다.)

revenue는 수익이라는 뜻이죠. 내가 속해 있는 팀이나 부서 또는 분야의 수익이 몇 퍼센트 올랐다는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문장이에요. 예시 몇 가지로 쓰임을 살펴볼게요.

  • Our digital revenue is up by 12%. (우리 디지털 수익이 12% 증가했어요.)

  • Our subscription revenue is up by 20%. (우리 구독 수익이 20% 증가했어요.)

  • Our product revenue is up by 10%. (우리 상품 수익이 10% 증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