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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해외에서 엘리베이터 탈 때 쓸 수 있는 실전 영어 표현 A to Z

A man waiting for someone else to get on the elevator.

해외여행을 가면 공항부터 호텔, 지하철역, 쇼핑몰까지, 엘리베이터를 탈 일이 정말 많죠. 이 글에서는 간단한 요청부터, 층수를 묻고 답하는 방법, 비상 상황이나 기타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A부터 Z까지 모두 다룰 예정입니다. 실제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문장들을 선별했어요!

1.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쓰는 영어 표현

먼저 필수 단어부터 확인하고 갈게요. 우리나라에서도 쓰는 엘리베이터(elevator)는 미국 영어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에요. 영국은 리프트(lift)를 주로 사용하고, 호주는 엘리베이터와 리프트 두 단어를 모두 사용합니다.

또, 간혹 엘리베이터가 홀수 층, 짝수 층으로 나뉘어 운영되기도 하잖아요. 그때, 홀수 층은 odd-numbered floors, 짝수 층은 even-numbered floors라고 불러요. 

1) Is it going up? (이거 올라가나요?)

기다리던 엘리베이터가 도착했어요. 그런데 올라가는 건지, 내려가는 건지 확실하지 않다면 먼저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는 사람에게 “이거 올라가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겠죠. 그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반대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인지 물을 땐, up 대신 down을 넣어 “Is it going down?”이라고 사용할 수 있어요.

  • 플랭: Is it going down? (이거 내려가나요?)

  • 낯선 사람: No, it’s actually going up. (아뇨, 이거 올라가는 거예요.)

  • 플랭: Oh, I see. Thanks for letting me know. (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I’ll take the next one. (저 다음 것 탈게요.)

도착한 엘리베이터 안이 이미 꽉 차, 내가 탈 공간이 없을 때 있잖아요. 민망하게 두리번거리거나 눈을 피하는 대신 “I’ll take the next one”이라고 말해보세요.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사람도 상황을 이해하고 빨리 문닫기 버튼을 누를 수 있어요.

  • 낯선 사람: Are you getting on? (타실 거예요?)

  • 플랭: Umm, I’ll take the next one. (음, 저 다음 것 탈게요.)


3) Can you step inside, please? (조금 안으로 들어가 주실 수 있나요?)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꽉 찬 건 아니라 내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을 때가 있죠. 그럴 때, 내가 탈 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의미로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방향에 따라 ‘안으로’를 뜻하는 inside대신 ‘한쪽으로’라는 의미의 aside를 넣어 “Can you step aside, please?(한쪽으로 조금 비켜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4) Excuse me, I have a cart. Can you make some room? (실례합니다. 제가 카트가 있어서요. 자리 좀 만들어주시겠어요?)

쇼핑 카트, 유아차 또는 큰 여행 가방 같은 짐이 있어 양해를 구하고 싶을 때 쓰면 좋은 표현이에요. 쇼핑 카트는 그대로 shopping cart라고 쓰거나 짧게 cart라고만 쓰기도 해요. 또, 영어에는 유아차를 가리키는 단어가 다양한데요, 미국에선 스트롤러(stroller)를 주로 쓰고 영국에선 버기(buggy) 또는 푸쉬체어(pushchair)를 자주 써요. 더 자세한 구분으로 나눠볼 수도 있지만, 여행 중이라면 이 정도만 알아두면 충분할 거예요. 명사 room에는 방이라는 뜻과 함께 ‘무언가를 위한 자리나 공간’을 가리키는 의미도 있다는 것까지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 플랭: Excuse me, I have a cart. Can you make some room? (실례합니다. 제가 카트가 있어서요. 자리 좀 만들어주시겠어요?)

  • 낯선 사람: Of course, there’s enough room for your cart. (그럼요. 카트 자리 충분해요.)

2. 엘리베이터 안에서 쓰는 영어 표현

1) Could you hit [원하는 층], please? ([몇] 층 눌러주실 수 있나요?)

엘리베이터를 타기는 했는데, 층을 누르는 키패드와 먼 자리에 서게 되는 경우가 꼭 한 번씩 있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요청해야 할지 몰라 내릴 층을 누르지 못하는 불상사는 없어야겠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키패드 근처에 선 사람에게 “Can you hit ~, please?”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버튼을 누르다’라고 표현할 때, ‘to hit’ 동사를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또, 원하는 층수는 7(seven), 11(eleven) 같은 식으로 숫자만 말하면 돼요.

  • 플랭: Can you hit 9, please? (9층 눌러주실 수 있어요?)

  • 낯선 사람: Sure thing. (물론이죠.)

  • 플랭: Thank you. (고맙습니다.)

 

2) What floor are you going to? (몇 층 가세요?)

정반대로 내가 키패드 근처에 서게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는 먼 곳에 자리한 사람이 가려는 층을 대신 눌러줄 수도 있겠죠. 몇 층에 가는지 물을 땐, “What floor are you going to?”라고 묻거나, 짧게 “What floor?”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 표현은 샘플 대화문으로 쓰임새를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 플랭: What floor are you going to? I can hit it for you. (몇 층 가세요? 제가 대신 눌러드릴게요.)

  • 낯선 사람: Thank you. 5, please. (감사합니다. 5층 부탁드려요.)

  • 플랭: No problem. Glad to help. (아닙니다. 도울 수 있어서 좋아요.)

3. 엘리베이터 내릴 때 쓰는 영어 표현

1) Excuse me, I’m getting off here. (실례합니다. 저 여기서 내릴게요.)

만원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을 뚫고 내려야 할 때,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이에요. ‘To get off’는 ‘~에서 내리다’라는 뜻의 구동사로 엘리베이터뿐만 아니라 버스, 기차,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에서 내릴 때도 똑같이 활용할 수 있어요.

 

2) Could you hold it, please? (문 좀 잡아주시겠어요?)

이 표현은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내릴 때, “엘리베이터 문 좀 잡아주세요”라는 의미로 쓸 수 있어요. 대명사 it 대신에 the elevator, the door 또는 the elevator door라고 구체적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잡다, 문을 잡다’ 등의 표현에서 쓰는 동사는 ‘to hold’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나를 위해 문을 잡아준 사람이 있다면 그를 향해 감사를 표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대화문으로 살펴볼게요.

  • 플랭: Could you hold the door, please? (문 좀 잡아주시겠어요?)

  • 낯선 사람: Of course. (물론이죠.)

  • 플랭: Thanks for holding the door! (문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 After you. (먼저 가세요.)

알아두면 쓸 일이 정말 많은 매너 좋은 표현이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는 사람이 많을 때, 다른 사람에게 먼저 가시라는 의미로 쓰는 표현인데요, 직역하면 ‘나는 당신 뒤에 가겠다’는 뜻이 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지 않게 잡아주면서, “After you”라고 말하는 센스를 챙겨보세요.

엘리베이터 문은 물론이고, 일반 상점의 문을 잡아주고 먼저 가라고 말할 때, 좁은 길에서 양보할 때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쉽고 매너 있는 표현이니 꼭 기억해 두면 좋겠습니다. 

4. 엘리베이터 안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쓰는 영어 표현

1) I’m losing signal in the elevator. (엘리베이터에서 신호가 끊기네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전화나 인터넷 신호가 약해지는 걸 경험해 보신 분 많죠. 해외도 마찬가지예요.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신호가 약해지며 전화가 끊기는 것 같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시 전화를 걸겠다고 말하는 것까지 예시로 익혀보세요. 

  • 플랭: Sorry, I’m losing signal in the elevator. I’ll call you back once I’m out. (미안해요. 엘리베이터에서 신호가 끊기네요. 내리면 다시 전화할게요.)

2) I’m stuck in the elevator. (엘리베이터에 갇혔어요.)

만약 해외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 우선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긴급 상황 버튼(emergency button)을 눌러 외부와 소통해야 해요. 밖에 있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내가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려야겠죠. 그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만약, 혼자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 타고 있는 경우라면, I 대신 We를 사용해 “We’re stuck in the elevator”라고 말하면 됩니다. 

일단 외부와 연결이 되고 나면, 이후엔 가능한 한 자세히 어디에 위치한 엘리베이터이고, 몇 층에서 멈췄고, 어떤 상황인지 등을 말하고 차분히 구조를 기다리면 됩니다. 

  • 플랭: Hello, can someone hear us? We’re stuck in the elevator. We need help. (저기요. 저희 말 들리시나요? 저희 엘리베이터에 갇혔어요. 도와주세요.)


오늘은 해외여행 중, 엘리베이터를 탈 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알아봤어요. 오늘 콘텐츠에 담긴 영어 표현만 잘 익혀도 일상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과정에서 필요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당황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적재적소에 필요한 영어 표현을 떠올리려면 꾸준한 회화 공부가 가장 중요한 것 아시죠? 더 자유롭고 편한 해외여행을 위해, 🔗AI 영어회화 앱 플랭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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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해외에서 엘리베이터 탈 때 쓸 수 있는 실전 영어 표현 A to Z

A man waiting for someone else to get on the elevator.

해외여행을 가면 공항부터 호텔, 지하철역, 쇼핑몰까지, 엘리베이터를 탈 일이 정말 많죠. 이 글에서는 간단한 요청부터, 층수를 묻고 답하는 방법, 비상 상황이나 기타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A부터 Z까지 모두 다룰 예정입니다. 실제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문장들을 선별했어요!

1.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쓰는 영어 표현

먼저 필수 단어부터 확인하고 갈게요. 우리나라에서도 쓰는 엘리베이터(elevator)는 미국 영어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에요. 영국은 리프트(lift)를 주로 사용하고, 호주는 엘리베이터와 리프트 두 단어를 모두 사용합니다.

또, 간혹 엘리베이터가 홀수 층, 짝수 층으로 나뉘어 운영되기도 하잖아요. 그때, 홀수 층은 odd-numbered floors, 짝수 층은 even-numbered floors라고 불러요. 

1) Is it going up? (이거 올라가나요?)

기다리던 엘리베이터가 도착했어요. 그런데 올라가는 건지, 내려가는 건지 확실하지 않다면 먼저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는 사람에게 “이거 올라가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겠죠. 그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반대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인지 물을 땐, up 대신 down을 넣어 “Is it going down?”이라고 사용할 수 있어요.

  • 플랭: Is it going down? (이거 내려가나요?)

  • 낯선 사람: No, it’s actually going up. (아뇨, 이거 올라가는 거예요.)

  • 플랭: Oh, I see. Thanks for letting me know. (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I’ll take the next one. (저 다음 것 탈게요.)

도착한 엘리베이터 안이 이미 꽉 차, 내가 탈 공간이 없을 때 있잖아요. 민망하게 두리번거리거나 눈을 피하는 대신 “I’ll take the next one”이라고 말해보세요.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사람도 상황을 이해하고 빨리 문닫기 버튼을 누를 수 있어요.

  • 낯선 사람: Are you getting on? (타실 거예요?)

  • 플랭: Umm, I’ll take the next one. (음, 저 다음 것 탈게요.)


3) Can you step inside, please? (조금 안으로 들어가 주실 수 있나요?)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꽉 찬 건 아니라 내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을 때가 있죠. 그럴 때, 내가 탈 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의미로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방향에 따라 ‘안으로’를 뜻하는 inside대신 ‘한쪽으로’라는 의미의 aside를 넣어 “Can you step aside, please?(한쪽으로 조금 비켜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4) Excuse me, I have a cart. Can you make some room? (실례합니다. 제가 카트가 있어서요. 자리 좀 만들어주시겠어요?)

쇼핑 카트, 유아차 또는 큰 여행 가방 같은 짐이 있어 양해를 구하고 싶을 때 쓰면 좋은 표현이에요. 쇼핑 카트는 그대로 shopping cart라고 쓰거나 짧게 cart라고만 쓰기도 해요. 또, 영어에는 유아차를 가리키는 단어가 다양한데요, 미국에선 스트롤러(stroller)를 주로 쓰고 영국에선 버기(buggy) 또는 푸쉬체어(pushchair)를 자주 써요. 더 자세한 구분으로 나눠볼 수도 있지만, 여행 중이라면 이 정도만 알아두면 충분할 거예요. 명사 room에는 방이라는 뜻과 함께 ‘무언가를 위한 자리나 공간’을 가리키는 의미도 있다는 것까지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 플랭: Excuse me, I have a cart. Can you make some room? (실례합니다. 제가 카트가 있어서요. 자리 좀 만들어주시겠어요?)

  • 낯선 사람: Of course, there’s enough room for your cart. (그럼요. 카트 자리 충분해요.)

2. 엘리베이터 안에서 쓰는 영어 표현

1) Could you hit [원하는 층], please? ([몇] 층 눌러주실 수 있나요?)

엘리베이터를 타기는 했는데, 층을 누르는 키패드와 먼 자리에 서게 되는 경우가 꼭 한 번씩 있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요청해야 할지 몰라 내릴 층을 누르지 못하는 불상사는 없어야겠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키패드 근처에 선 사람에게 “Can you hit ~, please?”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버튼을 누르다’라고 표현할 때, ‘to hit’ 동사를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또, 원하는 층수는 7(seven), 11(eleven) 같은 식으로 숫자만 말하면 돼요.

  • 플랭: Can you hit 9, please? (9층 눌러주실 수 있어요?)

  • 낯선 사람: Sure thing. (물론이죠.)

  • 플랭: Thank you. (고맙습니다.)

 

2) What floor are you going to? (몇 층 가세요?)

정반대로 내가 키패드 근처에 서게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는 먼 곳에 자리한 사람이 가려는 층을 대신 눌러줄 수도 있겠죠. 몇 층에 가는지 물을 땐, “What floor are you going to?”라고 묻거나, 짧게 “What floor?”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 표현은 샘플 대화문으로 쓰임새를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 플랭: What floor are you going to? I can hit it for you. (몇 층 가세요? 제가 대신 눌러드릴게요.)

  • 낯선 사람: Thank you. 5, please. (감사합니다. 5층 부탁드려요.)

  • 플랭: No problem. Glad to help. (아닙니다. 도울 수 있어서 좋아요.)

3. 엘리베이터 내릴 때 쓰는 영어 표현

1) Excuse me, I’m getting off here. (실례합니다. 저 여기서 내릴게요.)

만원 엘리베이터에서 사람들을 뚫고 내려야 할 때, 쓸 수 있는 유용한 표현이에요. ‘To get off’는 ‘~에서 내리다’라는 뜻의 구동사로 엘리베이터뿐만 아니라 버스, 기차, 비행기 등의 교통수단에서 내릴 때도 똑같이 활용할 수 있어요.

 

2) Could you hold it, please? (문 좀 잡아주시겠어요?)

이 표현은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내릴 때, “엘리베이터 문 좀 잡아주세요”라는 의미로 쓸 수 있어요. 대명사 it 대신에 the elevator, the door 또는 the elevator door라고 구체적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엘리베이터를 잡다, 문을 잡다’ 등의 표현에서 쓰는 동사는 ‘to hold’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나를 위해 문을 잡아준 사람이 있다면 그를 향해 감사를 표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죠? 대화문으로 살펴볼게요.

  • 플랭: Could you hold the door, please? (문 좀 잡아주시겠어요?)

  • 낯선 사람: Of course. (물론이죠.)

  • 플랭: Thanks for holding the door! (문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3) After you. (먼저 가세요.)

알아두면 쓸 일이 정말 많은 매너 좋은 표현이죠.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는 사람이 많을 때, 다른 사람에게 먼저 가시라는 의미로 쓰는 표현인데요, 직역하면 ‘나는 당신 뒤에 가겠다’는 뜻이 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지 않게 잡아주면서, “After you”라고 말하는 센스를 챙겨보세요.

엘리베이터 문은 물론이고, 일반 상점의 문을 잡아주고 먼저 가라고 말할 때, 좁은 길에서 양보할 때 등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쉽고 매너 있는 표현이니 꼭 기억해 두면 좋겠습니다. 

4. 엘리베이터 안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 쓰는 영어 표현

1) I’m losing signal in the elevator. (엘리베이터에서 신호가 끊기네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전화나 인터넷 신호가 약해지는 걸 경험해 보신 분 많죠. 해외도 마찬가지예요.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신호가 약해지며 전화가 끊기는 것 같을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고, 다시 전화를 걸겠다고 말하는 것까지 예시로 익혀보세요. 

  • 플랭: Sorry, I’m losing signal in the elevator. I’ll call you back once I’m out. (미안해요. 엘리베이터에서 신호가 끊기네요. 내리면 다시 전화할게요.)

2) I’m stuck in the elevator. (엘리베이터에 갇혔어요.)

만약 해외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 우선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긴급 상황 버튼(emergency button)을 눌러 외부와 소통해야 해요. 밖에 있는 사람에게 가장 먼저, 내가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는 사실을 알려야겠죠. 그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만약, 혼자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 타고 있는 경우라면, I 대신 We를 사용해 “We’re stuck in the elevator”라고 말하면 됩니다. 

일단 외부와 연결이 되고 나면, 이후엔 가능한 한 자세히 어디에 위치한 엘리베이터이고, 몇 층에서 멈췄고, 어떤 상황인지 등을 말하고 차분히 구조를 기다리면 됩니다. 

  • 플랭: Hello, can someone hear us? We’re stuck in the elevator. We need help. (저기요. 저희 말 들리시나요? 저희 엘리베이터에 갇혔어요. 도와주세요.)


오늘은 해외여행 중, 엘리베이터를 탈 때 쓸 수 있는 영어 표현을 알아봤어요. 오늘 콘텐츠에 담긴 영어 표현만 잘 익혀도 일상적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는 과정에서 필요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당황하는 일은 없을 거예요. 적재적소에 필요한 영어 표현을 떠올리려면 꾸준한 회화 공부가 가장 중요한 것 아시죠? 더 자유롭고 편한 해외여행을 위해, 🔗AI 영어회화 앱 플랭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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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해외에서 엘리베이터 탈 때 쓸 수 있는 실전 영어 표현 A to Z

A man waiting for someone else to get on the elevator.

해외여행을 가면 공항부터 호텔, 지하철역, 쇼핑몰까지, 엘리베이터를 탈 일이 정말 많죠. 이 글에서는 간단한 요청부터, 층수를 묻고 답하는 방법, 비상 상황이나 기타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표현을 A부터 Z까지 모두 다룰 예정입니다. 실제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문장들을 선별했어요!

1.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때 쓰는 영어 표현

먼저 필수 단어부터 확인하고 갈게요. 우리나라에서도 쓰는 엘리베이터(elevator)는 미국 영어에서 주로 쓰는 표현이에요. 영국은 리프트(lift)를 주로 사용하고, 호주는 엘리베이터와 리프트 두 단어를 모두 사용합니다.

또, 간혹 엘리베이터가 홀수 층, 짝수 층으로 나뉘어 운영되기도 하잖아요. 그때, 홀수 층은 odd-numbered floors, 짝수 층은 even-numbered floors라고 불러요. 

1) Is it going up? (이거 올라가나요?)

기다리던 엘리베이터가 도착했어요. 그런데 올라가는 건지, 내려가는 건지 확실하지 않다면 먼저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는 사람에게 “이거 올라가나요?”라고 물어볼 수 있겠죠. 그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반대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인지 물을 땐, up 대신 down을 넣어 “Is it going down?”이라고 사용할 수 있어요.

  • 플랭: Is it going down? (이거 내려가나요?)

  • 낯선 사람: No, it’s actually going up. (아뇨, 이거 올라가는 거예요.)

  • 플랭: Oh, I see. Thanks for letting me know. (오,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 I’ll take the next one. (저 다음 것 탈게요.)

도착한 엘리베이터 안이 이미 꽉 차, 내가 탈 공간이 없을 때 있잖아요. 민망하게 두리번거리거나 눈을 피하는 대신 “I’ll take the next one”이라고 말해보세요.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사람도 상황을 이해하고 빨리 문닫기 버튼을 누를 수 있어요.

  • 낯선 사람: Are you getting on? (타실 거예요?)

  • 플랭: Umm, I’ll take the next one. (음, 저 다음 것 탈게요.)


3) Can you step inside, please? (조금 안으로 들어가 주실 수 있나요?)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꽉 찬 건 아니라 내가 들어갈 공간을 만들 수는 있을 것 같을 때가 있죠. 그럴 때, 내가 탈 자리를 만들어 달라는 의미로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방향에 따라 ‘안으로’를 뜻하는 inside대신 ‘한쪽으로’라는 의미의 aside를 넣어 “Can you step aside, please?(한쪽으로 조금 비켜주실 수 있나요?)”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4) Excuse me, I have a cart. Can you make some room? (실례합니다. 제가 카트가 있어서요. 자리 좀 만들어주시겠어요?)

쇼핑 카트, 유아차 또는 큰 여행 가방 같은 짐이 있어 양해를 구하고 싶을 때 쓰면 좋은 표현이에요. 쇼핑 카트는 그대로 shopping cart라고 쓰거나 짧게 cart라고만 쓰기도 해요. 또, 영어에는 유아차를 가리키는 단어가 다양한데요, 미국에선 스트롤러(stroller)를 주로 쓰고 영국에선 버기(buggy) 또는 푸쉬체어(pushchair)를 자주 써요. 더 자세한 구분으로 나눠볼 수도 있지만, 여행 중이라면 이 정도만 알아두면 충분할 거예요. 명사 room에는 방이라는 뜻과 함께 ‘무언가를 위한 자리나 공간’을 가리키는 의미도 있다는 것까지 알아두면 좋겠습니다. 

  • 플랭: Excuse me, I have a cart. Can you make some room? (실례합니다. 제가 카트가 있어서요. 자리 좀 만들어주시겠어요?)

  • 낯선 사람: Of course, there’s enough room for your cart. (그럼요. 카트 자리 충분해요.)

2. 엘리베이터 안에서 쓰는 영어 표현

1) Could you hit [원하는 층], please? ([몇] 층 눌러주실 수 있나요?)

엘리베이터를 타기는 했는데, 층을 누르는 키패드와 먼 자리에 서게 되는 경우가 꼭 한 번씩 있잖아요. 그럴 때, 어떻게 요청해야 할지 몰라 내릴 층을 누르지 못하는 불상사는 없어야겠죠.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키패드 근처에 선 사람에게 “Can you hit ~, please?” 표현을 사용해 보세요. ‘버튼을 누르다’라고 표현할 때, ‘to hit’ 동사를 사용한다는 점을 기억하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또, 원하는 층수는 7(seven), 11(eleven) 같은 식으로 숫자만 말하면 돼요.

  • 플랭: Can you hit 9, please? (9층 눌러주실 수 있어요?)

  • 낯선 사람: Sure thing. (물론이죠.)

  • 플랭: Thank you. (고맙습니다.)

 

2) What floor are you going to? (몇 층 가세요?)

정반대로 내가 키패드 근처에 서게 되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상황에서는 먼 곳에 자리한 사람이 가려는 층을 대신 눌러줄 수도 있겠죠. 몇 층에 가는지 물을 땐, “What floor are you going to?”라고 묻거나, 짧게 “What floor?”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 표현은 샘플 대화문으로 쓰임새를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 플랭: What floor are you going to? I can hit it for you. (몇 층 가세요? 제가 대신 눌러드릴게요.)

  • 낯선 사람: Thank you. 5, please. (감사합니다. 5층 부탁드려요.)

  • 플랭: No problem. Glad to help. (아닙니다. 도울 수 있어서 좋아요.)

3. 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