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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잃어버린 분실물을 찾을 때 무조건 필요한 영어 표현 총정리

A man looking for a lost item

해외에서 물건 잃어버린 경험 있으신가요? 한국어가 통하지 않는 도시에서 지갑이나 여권처럼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리면 당황해서 영어로 말하는 게 더 어렵죠. 하지만, 미리 준비하면 침착함을 잃지 않고 필요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해외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반드시 사용하게 될 영어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1. ‘두고 왔어요’와 ‘잃어버렸어요’ 구분해서 말하기

어떤 물건이 사라졌을 때, 경우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내가 다른 장소에 물건을 두고 온 상황과 언제, 어디서인지는 모르지만, 잃어버린 것 같은 상황으로요. 각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을 알아볼게요.

 

I left [두고 온 물건] behind. ([물건]을 두고 온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는데, 갑자기 ‘아, 나 카페에 우산을 두고 왔다’는 걸 깨달을 때가 있죠. 그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to leave something behind’는 ‘무언가를 뒤에 남겨두고 오다’라는 의미예요. “I left my umbrella behind.(내 우산을 두고 왔어요.)”라고 쓸 수 있어요.
조금 더 부드럽게 톤을 조절하고 싶다면, 문장 앞에 ‘I think’ 또는 ‘I believe’를 붙여 말해도 좋아요. 또, 구체적으로 ‘어디에’ 두고 왔다고 말하고 싶다면, behind 자리에 장소를 넣어서 말하면 돼요.

  • I think I left my phone there. 제 핸드폰을 거기에 두고 온 것 같아요.

  • I believe I left my passport at the airport. 제 여권을 공항에 두고 온 것 같아요.

 

I lost [잃어버린 물건]. ([물건]을 잃어버렸어요.)

어디에 두고 온 게 아니라, 잃어버린 게 확실한 상황에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빈칸에는 가방, 여권, 지갑, 반지 등 잃어버린 물건을 명사로 넣으면 됩니다. “I lost my phone.(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처럼요. 문장 끝에는, ‘이 근처에서’라는 의미의 ‘around here’을 넣어줘도 좋아요.

2. 주변에 도움 요청하기

물건을 잃어버린 게 언제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내가 흘렸을 수도, 혹은 잠시 어디에 올려뒀을 수도 있잖아요.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본 적 있는지 물어보세요.

 

Have you seen [잃어버린 물건] by any chance? (혹시 [물건] 보신 적 있나요?)

By any chance는 ‘혹시’라는 뜻이에요. “Have you seen a green wallet by any chance?(혹시 초록색 지갑 보신 적 있나요?)” 같은 문장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Did you happen to see [잃어버린 물건]? (혹시 [물건] 보신 적 있나요?)

앞서 살펴본 표현과 같은 의미로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Did you happen to~?’가 덩어리로 “혹시 ~한 적 있나요?”라는 의미로 쓰여요. “Did you happen to see a green wallet?(혹시 초록색 지갑 보신 적 있나요?)”처럼 쓸 수 있어요.

  • Excuse me, sir. I lost my wallet around here. Have you seen a green wallet by any chance? (실례합니다. 제 지갑을 이 근처에서 잃어버려서요. 혹시 초록색 지갑 보신 적 있나요?)

3. 분실물 센터 찾아가기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봤다는 사람이 없다면, 분실물 관리소를 찾아가는 게 좋습니다. 해외 유명 관광지나 역사, 쇼핑몰엔 대부분 분실물 센터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요. 영어로 분실물을 보관하는 장소는 ‘the lost and found’라고 합니다.

 

Do you know where the lost and found is? (분실물 관리소가 어딘지 아세요?)

우선 분실물 보관소를 찾아가야겠죠. 위 문장만 사용해도 좋고, 뒤에 “이 근처에서 제 지갑을 잃어버려서요(I lost my wallet around here.)” 같은 표현을 붙여줘도 좋습니다.

 

Could you check if [잃어버린 물건] is in your lost and found? (분실물 센터에 제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

분실물 센터의 직원에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잃어버린 물건이 분실물 센터에 있는지 확인을 요청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 직원: How can I assist you today? (오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플랭: Hi, I lost my wallet around here. Could you check if a green wallet is in your lost and found? (안녕하세요. 제가 근처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혹시 이 분실물 센터에 초록색 지갑이 있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Did anyone turn it in? (그것(잃어버린 물건)을 가져다준 사람이 있나요?)

‘To turn in’에는 어떤 ‘물건을 주다, 돌려주다, 반납하다’의 의미가 있어요. It 자리에는 잃어버린 물건을 넣어 말해도 좋아요. 혹시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분실물 센터에 가져다준 사람이 있는지 물을 때 쓰는 표현이에요.

4. 잃어버린 물건 묘사하기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하면, 대부분 “What does it look like?(그게 어떻게 생겼어요?)” 또는 “Can you describe it?(그거 묘사해주시겠어요?)”이라고 물을 거예요. 물건의 생김새를 알려달라는 질문이죠. 이 질문에는 잃어버린 물건의 크기, 색깔, 소재, 브랜드, 특이 사항 등을 가능한 한 상세하게 답하는 게 중요해요.

It’s a [분실물] with [특징]. (그건 [특징]이 있는 [분실물]예요.)

가장 기본적으로 쓸 수 있는 표현이죠. 단순히 크기, 색, 소재를 말할 땐 “It’s a… “ 표현만으로 충분해요. 눈에 띄는 특징을 덧붙일 때, with를 사용해 말하면 좋습니다. 몇 가지 예시와 문장 활용법을 살펴볼게요.

  • It’s a palm-sized, light green leather wallet with a big ribbon on the front. (그건 손바닥 크기의 연초록색 가죽 지갑이에요. 앞에 큰 리본도 있어요.)

  • It’s a 30-inch black luggage with a silver handle. (그건 30인치 검은색 캐리어고, 은색 손잡이가 있어요.)

 

☝️ 잃어버린 물건의 생김새를 묘사할 땐, ‘크다’보다는 ‘30인치’라고, ‘핸드폰’보다는 ‘아이폰12’라고, 되도록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5. 연락처 남기기

마지막으로, 당일 잃어버린 물건을 찾지 못한 경우, ‘찾게 되면 연락해 주세요’라는 말을 꼭 남기는 게 좋습니다. 다음날, 다음다음 날에라도 잃어버린 물건을 찾게 되면 좋으니까요. 해외여행 중이니, 현지 연락처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쓸 수 있는 표현을 두루 살펴볼게요.

Please give me a call if you find it. (만약 그 물건을 찾으면, 제게 전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이고 공손한 표현이에요. 현지에서 사용하는 번호가 있다면, 이 표현과 함께 현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If you find it, could you contact the front desk at the [호텔 이름] where I’m currently staying? (만약 그 물건을 찾으면, 제가 지금 머무는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연락해 주실 수 있나요?)

현지 번호가 없는 경우엔, 머무르고 있는 호텔의 번호를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욘. 그럴 땐, 위의 표현을 통째로 외워 사용해 보세요. 별도로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상황을 설명해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If you find it, could you message me on Instagram? (만약 그 물건을 찾으면, 제게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보내주실 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현지 번호도 없고, 에어비앤비 같은 곳에 머무르고 있어 공식 연락처가 없다면,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락하는 방법이 있어요. On 뒤에는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나 소셜 미디어 이름을 넣어서 활용하면 돼요. 문장 끝에 ‘I don’t have a local phone number(제가 현지 번호가 없어서요)’ 같은 문장을 더해 이유를 설명하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해외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쓸 수 있는 영어회화 표현을 알아봤습니다. 물건을 찾았든, 찾는 중이든, 혹은 못 찾았든, 분실물을 찾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센스도 꼭 함께 챙겨주세요.

해외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 대응하기 위해 미리미리 영어회화 공부를 해두는 게 좋아요. 더욱 자유로운 해외여행을 즐기기 위해, 🔗AI영어회화 앱 플랭에서 지금 바로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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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잃어버린 분실물을 찾을 때 무조건 필요한 영어 표현 총정리

A man looking for a lost item

해외에서 물건 잃어버린 경험 있으신가요? 한국어가 통하지 않는 도시에서 지갑이나 여권처럼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리면 당황해서 영어로 말하는 게 더 어렵죠. 하지만, 미리 준비하면 침착함을 잃지 않고 필요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해외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반드시 사용하게 될 영어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1. ‘두고 왔어요’와 ‘잃어버렸어요’ 구분해서 말하기

어떤 물건이 사라졌을 때, 경우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내가 다른 장소에 물건을 두고 온 상황과 언제, 어디서인지는 모르지만, 잃어버린 것 같은 상황으로요. 각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을 알아볼게요.

 

I left [두고 온 물건] behind. ([물건]을 두고 온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는데, 갑자기 ‘아, 나 카페에 우산을 두고 왔다’는 걸 깨달을 때가 있죠. 그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to leave something behind’는 ‘무언가를 뒤에 남겨두고 오다’라는 의미예요. “I left my umbrella behind.(내 우산을 두고 왔어요.)”라고 쓸 수 있어요.
조금 더 부드럽게 톤을 조절하고 싶다면, 문장 앞에 ‘I think’ 또는 ‘I believe’를 붙여 말해도 좋아요. 또, 구체적으로 ‘어디에’ 두고 왔다고 말하고 싶다면, behind 자리에 장소를 넣어서 말하면 돼요.

  • I think I left my phone there. 제 핸드폰을 거기에 두고 온 것 같아요.

  • I believe I left my passport at the airport. 제 여권을 공항에 두고 온 것 같아요.

 

I lost [잃어버린 물건]. ([물건]을 잃어버렸어요.)

어디에 두고 온 게 아니라, 잃어버린 게 확실한 상황에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빈칸에는 가방, 여권, 지갑, 반지 등 잃어버린 물건을 명사로 넣으면 됩니다. “I lost my phone.(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처럼요. 문장 끝에는, ‘이 근처에서’라는 의미의 ‘around here’을 넣어줘도 좋아요.

2. 주변에 도움 요청하기

물건을 잃어버린 게 언제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내가 흘렸을 수도, 혹은 잠시 어디에 올려뒀을 수도 있잖아요.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본 적 있는지 물어보세요.

 

Have you seen [잃어버린 물건] by any chance? (혹시 [물건] 보신 적 있나요?)

By any chance는 ‘혹시’라는 뜻이에요. “Have you seen a green wallet by any chance?(혹시 초록색 지갑 보신 적 있나요?)” 같은 문장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Did you happen to see [잃어버린 물건]? (혹시 [물건] 보신 적 있나요?)

앞서 살펴본 표현과 같은 의미로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Did you happen to~?’가 덩어리로 “혹시 ~한 적 있나요?”라는 의미로 쓰여요. “Did you happen to see a green wallet?(혹시 초록색 지갑 보신 적 있나요?)”처럼 쓸 수 있어요.

  • Excuse me, sir. I lost my wallet around here. Have you seen a green wallet by any chance? (실례합니다. 제 지갑을 이 근처에서 잃어버려서요. 혹시 초록색 지갑 보신 적 있나요?)

3. 분실물 센터 찾아가기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봤다는 사람이 없다면, 분실물 관리소를 찾아가는 게 좋습니다. 해외 유명 관광지나 역사, 쇼핑몰엔 대부분 분실물 센터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요. 영어로 분실물을 보관하는 장소는 ‘the lost and found’라고 합니다.

 

Do you know where the lost and found is? (분실물 관리소가 어딘지 아세요?)

우선 분실물 보관소를 찾아가야겠죠. 위 문장만 사용해도 좋고, 뒤에 “이 근처에서 제 지갑을 잃어버려서요(I lost my wallet around here.)” 같은 표현을 붙여줘도 좋습니다.

 

Could you check if [잃어버린 물건] is in your lost and found? (분실물 센터에 제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

분실물 센터의 직원에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잃어버린 물건이 분실물 센터에 있는지 확인을 요청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 직원: How can I assist you today? (오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플랭: Hi, I lost my wallet around here. Could you check if a green wallet is in your lost and found? (안녕하세요. 제가 근처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혹시 이 분실물 센터에 초록색 지갑이 있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Did anyone turn it in? (그것(잃어버린 물건)을 가져다준 사람이 있나요?)

‘To turn in’에는 어떤 ‘물건을 주다, 돌려주다, 반납하다’의 의미가 있어요. It 자리에는 잃어버린 물건을 넣어 말해도 좋아요. 혹시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분실물 센터에 가져다준 사람이 있는지 물을 때 쓰는 표현이에요.

4. 잃어버린 물건 묘사하기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하면, 대부분 “What does it look like?(그게 어떻게 생겼어요?)” 또는 “Can you describe it?(그거 묘사해주시겠어요?)”이라고 물을 거예요. 물건의 생김새를 알려달라는 질문이죠. 이 질문에는 잃어버린 물건의 크기, 색깔, 소재, 브랜드, 특이 사항 등을 가능한 한 상세하게 답하는 게 중요해요.

It’s a [분실물] with [특징]. (그건 [특징]이 있는 [분실물]예요.)

가장 기본적으로 쓸 수 있는 표현이죠. 단순히 크기, 색, 소재를 말할 땐 “It’s a… “ 표현만으로 충분해요. 눈에 띄는 특징을 덧붙일 때, with를 사용해 말하면 좋습니다. 몇 가지 예시와 문장 활용법을 살펴볼게요.

  • It’s a palm-sized, light green leather wallet with a big ribbon on the front. (그건 손바닥 크기의 연초록색 가죽 지갑이에요. 앞에 큰 리본도 있어요.)

  • It’s a 30-inch black luggage with a silver handle. (그건 30인치 검은색 캐리어고, 은색 손잡이가 있어요.)

 

☝️ 잃어버린 물건의 생김새를 묘사할 땐, ‘크다’보다는 ‘30인치’라고, ‘핸드폰’보다는 ‘아이폰12’라고, 되도록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5. 연락처 남기기

마지막으로, 당일 잃어버린 물건을 찾지 못한 경우, ‘찾게 되면 연락해 주세요’라는 말을 꼭 남기는 게 좋습니다. 다음날, 다음다음 날에라도 잃어버린 물건을 찾게 되면 좋으니까요. 해외여행 중이니, 현지 연락처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쓸 수 있는 표현을 두루 살펴볼게요.

Please give me a call if you find it. (만약 그 물건을 찾으면, 제게 전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이고 공손한 표현이에요. 현지에서 사용하는 번호가 있다면, 이 표현과 함께 현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If you find it, could you contact the front desk at the [호텔 이름] where I’m currently staying? (만약 그 물건을 찾으면, 제가 지금 머무는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연락해 주실 수 있나요?)

현지 번호가 없는 경우엔, 머무르고 있는 호텔의 번호를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욘. 그럴 땐, 위의 표현을 통째로 외워 사용해 보세요. 별도로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상황을 설명해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If you find it, could you message me on Instagram? (만약 그 물건을 찾으면, 제게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보내주실 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현지 번호도 없고, 에어비앤비 같은 곳에 머무르고 있어 공식 연락처가 없다면,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락하는 방법이 있어요. On 뒤에는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나 소셜 미디어 이름을 넣어서 활용하면 돼요. 문장 끝에 ‘I don’t have a local phone number(제가 현지 번호가 없어서요)’ 같은 문장을 더해 이유를 설명하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해외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쓸 수 있는 영어회화 표현을 알아봤습니다. 물건을 찾았든, 찾는 중이든, 혹은 못 찾았든, 분실물을 찾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센스도 꼭 함께 챙겨주세요.

해외여행 중, 예상치 못한 상황이 생겼을 때 대응하기 위해 미리미리 영어회화 공부를 해두는 게 좋아요. 더욱 자유로운 해외여행을 즐기기 위해, 🔗AI영어회화 앱 플랭에서 지금 바로 영어회화 공부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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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잃어버린 분실물을 찾을 때 무조건 필요한 영어 표현 총정리

A man looking for a lost item

해외에서 물건 잃어버린 경험 있으신가요? 한국어가 통하지 않는 도시에서 지갑이나 여권처럼 중요한 물건을 잃어버리면 당황해서 영어로 말하는 게 더 어렵죠. 하지만, 미리 준비하면 침착함을 잃지 않고 필요한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해외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찾을 때 반드시 사용하게 될 영어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1. ‘두고 왔어요’와 ‘잃어버렸어요’ 구분해서 말하기

어떤 물건이 사라졌을 때, 경우를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내가 다른 장소에 물건을 두고 온 상황과 언제, 어디서인지는 모르지만, 잃어버린 것 같은 상황으로요. 각 상황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을 알아볼게요.

 

I left [두고 온 물건] behind. ([물건]을 두고 온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는데, 갑자기 ‘아, 나 카페에 우산을 두고 왔다’는 걸 깨달을 때가 있죠. 그럴 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to leave something behind’는 ‘무언가를 뒤에 남겨두고 오다’라는 의미예요. “I left my umbrella behind.(내 우산을 두고 왔어요.)”라고 쓸 수 있어요.
조금 더 부드럽게 톤을 조절하고 싶다면, 문장 앞에 ‘I think’ 또는 ‘I believe’를 붙여 말해도 좋아요. 또, 구체적으로 ‘어디에’ 두고 왔다고 말하고 싶다면, behind 자리에 장소를 넣어서 말하면 돼요.

  • I think I left my phone there. 제 핸드폰을 거기에 두고 온 것 같아요.

  • I believe I left my passport at the airport. 제 여권을 공항에 두고 온 것 같아요.

 

I lost [잃어버린 물건]. ([물건]을 잃어버렸어요.)

어디에 두고 온 게 아니라, 잃어버린 게 확실한 상황에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빈칸에는 가방, 여권, 지갑, 반지 등 잃어버린 물건을 명사로 넣으면 됩니다. “I lost my phone.(제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처럼요. 문장 끝에는, ‘이 근처에서’라는 의미의 ‘around here’을 넣어줘도 좋아요.

2. 주변에 도움 요청하기

물건을 잃어버린 게 언제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내가 흘렸을 수도, 혹은 잠시 어디에 올려뒀을 수도 있잖아요. 일단 주변 사람들에게 말을 걸어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본 적 있는지 물어보세요.

 

Have you seen [잃어버린 물건] by any chance? (혹시 [물건] 보신 적 있나요?)

By any chance는 ‘혹시’라는 뜻이에요. “Have you seen a green wallet by any chance?(혹시 초록색 지갑 보신 적 있나요?)” 같은 문장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Did you happen to see [잃어버린 물건]? (혹시 [물건] 보신 적 있나요?)

앞서 살펴본 표현과 같은 의미로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Did you happen to~?’가 덩어리로 “혹시 ~한 적 있나요?”라는 의미로 쓰여요. “Did you happen to see a green wallet?(혹시 초록색 지갑 보신 적 있나요?)”처럼 쓸 수 있어요.

  • Excuse me, sir. I lost my wallet around here. Have you seen a green wallet by any chance? (실례합니다. 제 지갑을 이 근처에서 잃어버려서요. 혹시 초록색 지갑 보신 적 있나요?)

3. 분실물 센터 찾아가기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봤다는 사람이 없다면, 분실물 관리소를 찾아가는 게 좋습니다. 해외 유명 관광지나 역사, 쇼핑몰엔 대부분 분실물 센터가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요. 영어로 분실물을 보관하는 장소는 ‘the lost and found’라고 합니다.

 

Do you know where the lost and found is? (분실물 관리소가 어딘지 아세요?)

우선 분실물 보관소를 찾아가야겠죠. 위 문장만 사용해도 좋고, 뒤에 “이 근처에서 제 지갑을 잃어버려서요(I lost my wallet around here.)” 같은 표현을 붙여줘도 좋습니다.

 

Could you check if [잃어버린 물건] is in your lost and found? (분실물 센터에 제 [물건]이 있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을까요?)

분실물 센터의 직원에게 쓸 수 있는 표현이에요. 잃어버린 물건이 분실물 센터에 있는지 확인을 요청할 때 사용할 수 있어요.

  • 직원: How can I assist you today? (오늘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플랭: Hi, I lost my wallet around here. Could you check if a green wallet is in your lost and found? (안녕하세요. 제가 근처에서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혹시 이 분실물 센터에 초록색 지갑이 있는지 확인해 주실 수 있나요?)

 

Did anyone turn it in? (그것(잃어버린 물건)을 가져다준 사람이 있나요?)

‘To turn in’에는 어떤 ‘물건을 주다, 돌려주다, 반납하다’의 의미가 있어요. It 자리에는 잃어버린 물건을 넣어 말해도 좋아요. 혹시 내가 잃어버린 물건을 분실물 센터에 가져다준 사람이 있는지 물을 때 쓰는 표현이에요.

4. 잃어버린 물건 묘사하기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하면, 대부분 “What does it look like?(그게 어떻게 생겼어요?)” 또는 “Can you describe it?(그거 묘사해주시겠어요?)”이라고 물을 거예요. 물건의 생김새를 알려달라는 질문이죠. 이 질문에는 잃어버린 물건의 크기, 색깔, 소재, 브랜드, 특이 사항 등을 가능한 한 상세하게 답하는 게 중요해요.

It’s a [분실물] with [특징]. (그건 [특징]이 있는 [분실물]예요.)

가장 기본적으로 쓸 수 있는 표현이죠. 단순히 크기, 색, 소재를 말할 땐 “It’s a… “ 표현만으로 충분해요. 눈에 띄는 특징을 덧붙일 때, with를 사용해 말하면 좋습니다. 몇 가지 예시와 문장 활용법을 살펴볼게요.

  • It’s a palm-sized, light green leather wallet with a big ribbon on the front. (그건 손바닥 크기의 연초록색 가죽 지갑이에요. 앞에 큰 리본도 있어요.)

  • It’s a 30-inch black luggage with a silver handle. (그건 30인치 검은색 캐리어고, 은색 손잡이가 있어요.)

 

☝️ 잃어버린 물건의 생김새를 묘사할 땐, ‘크다’보다는 ‘30인치’라고, ‘핸드폰’보다는 ‘아이폰12’라고, 되도록 구체적으로 말하는 게 좋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5. 연락처 남기기

마지막으로, 당일 잃어버린 물건을 찾지 못한 경우, ‘찾게 되면 연락해 주세요’라는 말을 꼭 남기는 게 좋습니다. 다음날, 다음다음 날에라도 잃어버린 물건을 찾게 되면 좋으니까요. 해외여행 중이니, 현지 연락처가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에 쓸 수 있는 표현을 두루 살펴볼게요.

Please give me a call if you find it. (만약 그 물건을 찾으면, 제게 전화 부탁드립니다.)

기본적이고 공손한 표현이에요. 현지에서 사용하는 번호가 있다면, 이 표현과 함께 현지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If you find it, could you contact the front desk at the [호텔 이름] where I’m currently staying? (만약 그 물건을 찾으면, 제가 지금 머무는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연락해 주실 수 있나요?)

현지 번호가 없는 경우엔, 머무르고 있는 호텔의 번호를 남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욘. 그럴 땐, 위의 표현을 통째로 외워 사용해 보세요. 별도로 호텔 프론트 데스크에 상황을 설명해 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If you find it, could you message me on Instagram? (만약 그 물건을 찾으면, 제게 인스타그램 메시지를 보내주실 수 있나요?)

마지막으로, 현지 번호도 없고, 에어비앤비 같은 곳에 머무르고 있어 공식 연락처가 없다면,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연락하는 방법이 있어요. On 뒤에는 주로 사용하는 메신저나 소셜 미디어 이름을 넣어서 활용하면 돼요. 문장 끝에 ‘I don’t have a local phone number(제가 현지 번호가 없어서요)’ 같은 문장을 더해 이유를 설명하는 것도 좋아요.

 

오늘은 해외에서 무언가를 잃어버렸을 때, 쓸 수 있는 영어회화 표현을 알아봤습니다. 물건을 찾았든, 찾는 중이든, 혹은 못 찾았든, 분실물을 찾는 과정에서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센스도 꼭 함께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