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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영어 발음이 유창해지는 4단계 영어 공부법 (feat. 영어 발음 연습)

Woman speaking English

카페에서 주문하는데, “An Iced Vanilla Latte, please(아이스 바닐라 라테 한 잔이요)”라고 말한 나의 주문을 못 알아들은 직원이 “Pardon?(뭐라고요?)”이라고 되묻는다면, 정말 당황스럽겠죠.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싶다면, 다른 영어 사용자들도 알아들을 수 있게 발음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영어 발음도 문법이나 어휘처럼 공부하고 연습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어요. 오늘은 영어 발음이 좋아지는 똑똑한 4단계 영어 공부법을 소개할게요.

STEP 1 : 적극적으로 듣기

말하기의 시작은 듣기에 있어요. 혹시, 넷플릭스 드라마 ‘퀸스 갬빗(The Queen’s Gambit)’을 보신 적이 있나요? 드라마 주인공 베스 하먼(Beth Harmon) 역을 연기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영어 악센트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안야 테일러 조이에게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에요. 그래서 영어가 유창한 편임에도, 늘 주변에 있는 사람의 영어 악센트를 따라 하게 된다고 고백해요. 주변에 영국 영어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영국 악센트를, 아일랜드 영어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아일랜드 영어를 쓰는 식이죠.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에요. 그래서 주변에서 쓰는 영어 발음을 잘 듣고, 따라 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해요. 영어는 세계 공용어인 만큼, 쓰는 사람의 발음과 톤도 가지각색이에요. 대표적으로만 봐도 미국 영어, 영국 영어, 호주 영어가 다 다르죠. 미국 안에서도, 또 영국 안에서도 지역마다 발음과 악센트가 조금씩 달라요. 


1-1. 다양한 영어 발음의 차이에 익숙해지기

첫 스텝으로는 다양한 영어 발음에 나를 노출하는 게 중요해요. 이를 통해, 영어 발음의 베리에이션(variation)을 익힐 수 있어요. 이를테면, 똑같은 단어 Schedule이라도 미국에선 ‘스케줄’에 가깝게, 영국에선 ‘셰쥴’에 가깝게 발음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거예요. 


1-2. 내가 공부하고 싶은 발음 선택하기

다양한 발음의 차이를 어느 정도 알 것 같다면, 그때 내가 특히 집중해서 말하고 싶은 발음을 선택해 보세요. 미국 영어 발음을 익히고 싶다면, 미국 사람들이 나오는 영화나 쇼 또는 노래 같은 걸 집중적으로 듣기 시작하는 거예요. 처음부터 원어민의 발화 속도로 이해하기 어렵다면, 속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오디오나 영상의 재생 속도를 ½ 수준에서 시작해 조금씩 빠른 속도로 듣기에 적응해 보세요.


1-3. 듣기 자료 완전 정복하기

내가 고른 듣기 자료가 있다면, 그게 완벽히 들릴 때까지 듣기를 반복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미국식 영어 발음을 정복하고 싶어, 아래 나오는 유튜버 Jenn Im의 브이로그 영상 하나를 반복해서 듣기로 했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럼, 이 영상에 나오는 Jenn Im의 모든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넘어가는 거예요. 내가 듣는걸, 그대로 써보고 나중에 영상의 자막과 비교해 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그 과정에서 들리는 문장을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말하기에 익숙해져 보세요. 이 단계에서는 가볍게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따라 말해봐야지’라고만 생각해도 충분해요. 

STEP 2 :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보기

이제 따라 말하는 나의 목소리를 그대로 녹음해서 들어볼 차례예요. 이때, 녹음은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있는 녹음 기능을 사용해도 좋고, 여러 영어 학습 보조 앱이나 웹사이트를 활용해도 좋아요. 

2-1. 나의 현재 발음 상태 파악하기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의 목적은, 내가 생각하는 발음과 실제로 말하는 발음 사이의 차이를 체감하기 위해서예요. 머릿속으론 유창한 영어를 말하는 나지만, 막상 영어를 말하는 내 목소리를 들어보면 생각보다 알아듣기 힘들다고 느낄 수 있어요. 현재 내 위치를 알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도 있겠죠?


2-2. 취약한 발음 발견하기

녹음한 목소리를 들어보면, 아마, 특히 못 하는 것 같은 발음이 들릴 거예요. 이제, 그 발음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개선할 차례예요. 영어 자음의 경우, 상대적으로 내가 못 하는 발음을 알아차리는 게 쉬워요. 예를 들면, ‘내가 foot(발)의 ‘f’를 ‘p’처럼 발음하고 있네’ 같은 거요. 문제는 모음이에요. 영어 말하기를 배우는 과정이라면, 잘못 발음하는 모음을 혼자 알아차리는 게 특히 어려워요. law(법)와 low(낮은), leave(떠나다)와 live(살다) 같은 단어의 발음 차이를 예로 들 수 있겠죠.

그럴 때, 취약한 발음을 찾아주고 분석해, 집중 연습까지 시켜주는 학습 앱을 사용하면 큰 도움이 돼요. AI 영어 스피킹 앱, 플랭에는 학습자가 말하는 문장을 듣고 취약한 발음을 찾아내 주는 기능이 있어요. AI 발음 코칭을 반복적으로 학습해 발음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능까지 있으니, 취약한 영어 발음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싶다면 꼭 사용해 보세요.

STEP 3 : 강세와 인토네이션 파악하기

전반적인 영어 발음은 개별 단어를 잘 발음한다고 해서 반드시 나아지는 게 아니에요. 단어 안에서 어디에 강세를 둬야 하는지, 인토네이션(소리의 높고 낮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게 필수적이죠. 

STEP 1과 2를 반복하며 많이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할 때, 단어나 문장 안에서 강세가 가해지는 곳에 밑줄을 긋거나 동그라미를 그리는 등의 표시를 해보세요. 이 연습을 통해, 시각적으로 영어의 강세 패턴을 익힐 수 있어요. 

사실, 영어 강세에는 어느 정도 규칙성이 있어요. 2음절짜리 명사의 경우, 첫 번째 음절에 강세가 붙는 경우가 많아요. apple(사과)을 발음할 때, ‘플’이라고 ‘애’를 더 강하게 말하는 것처럼요. 또, import(수입하다, 수입)처럼 동사와 명사 모두로 쓰일 수 있는 단어라면, 명사로 쓰일 땐 첫음절에, 동사로 쓰일 땐 두 번째 음절에 강세가 붙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모든 규칙을 익히긴 어려운 데다가, 언제나 예외가 있기 때문에 규칙을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복잡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영어의 강세 규칙을 암기하려고 하기보다는, 의식적으로 들리는 문장의 강세와 인토네이션을 파악하고 익히려고 연습하는 걸 추천해요. 

STEP 4 : 실생활에서 테스트하기

4-1. 원어민과 영어 말하기 연습하기

혼자 충분히 연습하고 공부했다면, 원어민을 상대로 영어 말하기를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그들이 내 영어의 어떤 발음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어떤 발음은 잘 이해하는지를 직접 알아차려 보는 거죠. 

문제는 언어 공부를 목적으로 만나는 관계가 아니라면, 내 발음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그냥 분위기로 웃어 넘기거나 따로 지적해 주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사는 곳 근처의 원어민 선생님을 찾자니 시간과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4-2. 발음 분석해 주는 온라인 도구 활용하기

그럴 땐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보세요. 내가 어떤 단어를 잘 발음하지 못하는지, 말하기 어려워하는 단어가 무엇인지, 문장에서 틀린 부분이 어디인지 찾아서 알려주는 앱을 활용하는 거예요. 이런 디지털 도구는 ‘출근하기 전에 아침에 잠깐, 자기 전에 잠깐’처럼 내 일정에 맞게 언제 어디서든지 유용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접근성 높은 AI 학습 보조 도구를 활용해 영어 발음을 계속 연습하다 보면, 실생활에서 원어민과 대화할 일이 생기거나 해외여행에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늘은 영어 발음에 집중한 4단계 학습법을 알아봤어요. 좋은 발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건 중요하지만, 원어민 발음과 너무 똑같아지려고 노력하며 자책하거나 스트레스받지는 마세요. 어디까지나 잘 소통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기만 하면 충분해요. 매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새 부쩍 늘어있는 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잠깐! 오늘 소개한 영어 발음이 좋아지는 학습법 모두 🌱AI 영어 스피킹 앱 플랭에서 제공하는 기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지금 바로 플랭에서 손쉽게 영어 발음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참고 자료

1) How can I Improve my English Pronunciation? (영어 발음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 British Council
2) The Significance of Pronunciation in English and How to Enhance It (영어 발음의 중요성과 향상 방법) / REDFOX EDUCATION
3) How to Greatly Improve Your English Pronunciation in 15 Steps (15단계로 영어 발음을 크게 향상시키는 방법) / FluentU
4) Word stress (단어 강세) / British Counc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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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영어

영어 발음이 유창해지는 4단계 영어 공부법 (feat. 영어 발음 연습)

Woman speaking English

카페에서 주문하는데, “An Iced Vanilla Latte, please(아이스 바닐라 라테 한 잔이요)”라고 말한 나의 주문을 못 알아들은 직원이 “Pardon?(뭐라고요?)”이라고 되묻는다면, 정말 당황스럽겠죠.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싶다면, 다른 영어 사용자들도 알아들을 수 있게 발음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영어 발음도 문법이나 어휘처럼 공부하고 연습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어요. 오늘은 영어 발음이 좋아지는 똑똑한 4단계 영어 공부법을 소개할게요.

STEP 1 : 적극적으로 듣기

말하기의 시작은 듣기에 있어요. 혹시, 넷플릭스 드라마 ‘퀸스 갬빗(The Queen’s Gambit)’을 보신 적이 있나요? 드라마 주인공 베스 하먼(Beth Harmon) 역을 연기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영어 악센트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안야 테일러 조이에게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에요. 그래서 영어가 유창한 편임에도, 늘 주변에 있는 사람의 영어 악센트를 따라 하게 된다고 고백해요. 주변에 영국 영어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영국 악센트를, 아일랜드 영어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아일랜드 영어를 쓰는 식이죠.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에요. 그래서 주변에서 쓰는 영어 발음을 잘 듣고, 따라 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해요. 영어는 세계 공용어인 만큼, 쓰는 사람의 발음과 톤도 가지각색이에요. 대표적으로만 봐도 미국 영어, 영국 영어, 호주 영어가 다 다르죠. 미국 안에서도, 또 영국 안에서도 지역마다 발음과 악센트가 조금씩 달라요. 


1-1. 다양한 영어 발음의 차이에 익숙해지기

첫 스텝으로는 다양한 영어 발음에 나를 노출하는 게 중요해요. 이를 통해, 영어 발음의 베리에이션(variation)을 익힐 수 있어요. 이를테면, 똑같은 단어 Schedule이라도 미국에선 ‘스케줄’에 가깝게, 영국에선 ‘셰쥴’에 가깝게 발음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거예요. 


1-2. 내가 공부하고 싶은 발음 선택하기

다양한 발음의 차이를 어느 정도 알 것 같다면, 그때 내가 특히 집중해서 말하고 싶은 발음을 선택해 보세요. 미국 영어 발음을 익히고 싶다면, 미국 사람들이 나오는 영화나 쇼 또는 노래 같은 걸 집중적으로 듣기 시작하는 거예요. 처음부터 원어민의 발화 속도로 이해하기 어렵다면, 속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오디오나 영상의 재생 속도를 ½ 수준에서 시작해 조금씩 빠른 속도로 듣기에 적응해 보세요.


1-3. 듣기 자료 완전 정복하기

내가 고른 듣기 자료가 있다면, 그게 완벽히 들릴 때까지 듣기를 반복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미국식 영어 발음을 정복하고 싶어, 아래 나오는 유튜버 Jenn Im의 브이로그 영상 하나를 반복해서 듣기로 했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럼, 이 영상에 나오는 Jenn Im의 모든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넘어가는 거예요. 내가 듣는걸, 그대로 써보고 나중에 영상의 자막과 비교해 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그 과정에서 들리는 문장을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말하기에 익숙해져 보세요. 이 단계에서는 가볍게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따라 말해봐야지’라고만 생각해도 충분해요. 

STEP 2 :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보기

이제 따라 말하는 나의 목소리를 그대로 녹음해서 들어볼 차례예요. 이때, 녹음은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있는 녹음 기능을 사용해도 좋고, 여러 영어 학습 보조 앱이나 웹사이트를 활용해도 좋아요. 

2-1. 나의 현재 발음 상태 파악하기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의 목적은, 내가 생각하는 발음과 실제로 말하는 발음 사이의 차이를 체감하기 위해서예요. 머릿속으론 유창한 영어를 말하는 나지만, 막상 영어를 말하는 내 목소리를 들어보면 생각보다 알아듣기 힘들다고 느낄 수 있어요. 현재 내 위치를 알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도 있겠죠?


2-2. 취약한 발음 발견하기

녹음한 목소리를 들어보면, 아마, 특히 못 하는 것 같은 발음이 들릴 거예요. 이제, 그 발음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개선할 차례예요. 영어 자음의 경우, 상대적으로 내가 못 하는 발음을 알아차리는 게 쉬워요. 예를 들면, ‘내가 foot(발)의 ‘f’를 ‘p’처럼 발음하고 있네’ 같은 거요. 문제는 모음이에요. 영어 말하기를 배우는 과정이라면, 잘못 발음하는 모음을 혼자 알아차리는 게 특히 어려워요. law(법)와 low(낮은), leave(떠나다)와 live(살다) 같은 단어의 발음 차이를 예로 들 수 있겠죠.

그럴 때, 취약한 발음을 찾아주고 분석해, 집중 연습까지 시켜주는 학습 앱을 사용하면 큰 도움이 돼요. AI 영어 스피킹 앱, 플랭에는 학습자가 말하는 문장을 듣고 취약한 발음을 찾아내 주는 기능이 있어요. AI 발음 코칭을 반복적으로 학습해 발음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능까지 있으니, 취약한 영어 발음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싶다면 꼭 사용해 보세요.

STEP 3 : 강세와 인토네이션 파악하기

전반적인 영어 발음은 개별 단어를 잘 발음한다고 해서 반드시 나아지는 게 아니에요. 단어 안에서 어디에 강세를 둬야 하는지, 인토네이션(소리의 높고 낮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게 필수적이죠. 

STEP 1과 2를 반복하며 많이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할 때, 단어나 문장 안에서 강세가 가해지는 곳에 밑줄을 긋거나 동그라미를 그리는 등의 표시를 해보세요. 이 연습을 통해, 시각적으로 영어의 강세 패턴을 익힐 수 있어요. 

사실, 영어 강세에는 어느 정도 규칙성이 있어요. 2음절짜리 명사의 경우, 첫 번째 음절에 강세가 붙는 경우가 많아요. apple(사과)을 발음할 때, ‘플’이라고 ‘애’를 더 강하게 말하는 것처럼요. 또, import(수입하다, 수입)처럼 동사와 명사 모두로 쓰일 수 있는 단어라면, 명사로 쓰일 땐 첫음절에, 동사로 쓰일 땐 두 번째 음절에 강세가 붙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모든 규칙을 익히긴 어려운 데다가, 언제나 예외가 있기 때문에 규칙을 외우려고 하면 오히려 복잡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영어의 강세 규칙을 암기하려고 하기보다는, 의식적으로 들리는 문장의 강세와 인토네이션을 파악하고 익히려고 연습하는 걸 추천해요. 

STEP 4 : 실생활에서 테스트하기

4-1. 원어민과 영어 말하기 연습하기

혼자 충분히 연습하고 공부했다면, 원어민을 상대로 영어 말하기를 연습해보세요. 그리고 그들이 내 영어의 어떤 발음을 이해하지 못하는지, 어떤 발음은 잘 이해하는지를 직접 알아차려 보는 거죠. 

문제는 언어 공부를 목적으로 만나는 관계가 아니라면, 내 발음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그냥 분위기로 웃어 넘기거나 따로 지적해 주지 않을 확률이 높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사는 곳 근처의 원어민 선생님을 찾자니 시간과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4-2. 발음 분석해 주는 온라인 도구 활용하기

그럴 땐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보세요. 내가 어떤 단어를 잘 발음하지 못하는지, 말하기 어려워하는 단어가 무엇인지, 문장에서 틀린 부분이 어디인지 찾아서 알려주는 앱을 활용하는 거예요. 이런 디지털 도구는 ‘출근하기 전에 아침에 잠깐, 자기 전에 잠깐’처럼 내 일정에 맞게 언제 어디서든지 유용하게 공부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접근성 높은 AI 학습 보조 도구를 활용해 영어 발음을 계속 연습하다 보면, 실생활에서 원어민과 대화할 일이 생기거나 해외여행에서 영어가 필요한 순간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오늘은 영어 발음에 집중한 4단계 학습법을 알아봤어요. 좋은 발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는 건 중요하지만, 원어민 발음과 너무 똑같아지려고 노력하며 자책하거나 스트레스받지는 마세요. 어디까지나 잘 소통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하기만 하면 충분해요. 매일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새 부쩍 늘어있는 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잠깐! 오늘 소개한 영어 발음이 좋아지는 학습법 모두 🌱AI 영어 스피킹 앱 플랭에서 제공하는 기능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지금 바로 플랭에서 손쉽게 영어 발음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참고 자료

1) How can I Improve my English Pronunciation? (영어 발음을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을까요?) / British Council
2) The Significance of Pronunciation in English and How to Enhance It (영어 발음의 중요성과 향상 방법) / REDFOX EDUCATION
3) How to Greatly Improve Your English Pronunciation in 15 Steps (15단계로 영어 발음을 크게 향상시키는 방법) / FluentU
4) Word stress (단어 강세) / British Council

보고 계신 글이 유익하다면

영어 공부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공유해주세요 :)

일상 영어

영어 발음이 유창해지는 4단계 영어 공부법 (feat. 영어 발음 연습)

Woman speaking English

카페에서 주문하는데, “An Iced Vanilla Latte, please(아이스 바닐라 라테 한 잔이요)”라고 말한 나의 주문을 못 알아들은 직원이 “Pardon?(뭐라고요?)”이라고 되묻는다면, 정말 당황스럽겠죠. 영어로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싶다면, 다른 영어 사용자들도 알아들을 수 있게 발음하는 게 정말 중요해요. 

영어 발음도 문법이나 어휘처럼 공부하고 연습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어요. 오늘은 영어 발음이 좋아지는 똑똑한 4단계 영어 공부법을 소개할게요.

STEP 1 : 적극적으로 듣기

말하기의 시작은 듣기에 있어요. 혹시, 넷플릭스 드라마 ‘퀸스 갬빗(The Queen’s Gambit)’을 보신 적이 있나요? 드라마 주인공 베스 하먼(Beth Harmon) 역을 연기한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Anya Taylor-Joy)가 한 인터뷰에서 자신의 영어 악센트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안야 테일러 조이에게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에요. 그래서 영어가 유창한 편임에도, 늘 주변에 있는 사람의 영어 악센트를 따라 하게 된다고 고백해요. 주변에 영국 영어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영국 악센트를, 아일랜드 영어를 쓰는 사람이 있으면 아일랜드 영어를 쓰는 식이죠.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도 영어는 모국어가 아니에요. 그래서 주변에서 쓰는 영어 발음을 잘 듣고, 따라 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해요. 영어는 세계 공용어인 만큼, 쓰는 사람의 발음과 톤도 가지각색이에요. 대표적으로만 봐도 미국 영어, 영국 영어, 호주 영어가 다 다르죠. 미국 안에서도, 또 영국 안에서도 지역마다 발음과 악센트가 조금씩 달라요. 


1-1. 다양한 영어 발음의 차이에 익숙해지기

첫 스텝으로는 다양한 영어 발음에 나를 노출하는 게 중요해요. 이를 통해, 영어 발음의 베리에이션(variation)을 익힐 수 있어요. 이를테면, 똑같은 단어 Schedule이라도 미국에선 ‘스케줄’에 가깝게, 영국에선 ‘셰쥴’에 가깝게 발음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거예요. 


1-2. 내가 공부하고 싶은 발음 선택하기

다양한 발음의 차이를 어느 정도 알 것 같다면, 그때 내가 특히 집중해서 말하고 싶은 발음을 선택해 보세요. 미국 영어 발음을 익히고 싶다면, 미국 사람들이 나오는 영화나 쇼 또는 노래 같은 걸 집중적으로 듣기 시작하는 거예요. 처음부터 원어민의 발화 속도로 이해하기 어렵다면, 속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오디오나 영상의 재생 속도를 ½ 수준에서 시작해 조금씩 빠른 속도로 듣기에 적응해 보세요.


1-3. 듣기 자료 완전 정복하기

내가 고른 듣기 자료가 있다면, 그게 완벽히 들릴 때까지 듣기를 반복하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미국식 영어 발음을 정복하고 싶어, 아래 나오는 유튜버 Jenn Im의 브이로그 영상 하나를 반복해서 듣기로 했다고 가정해 볼게요. 

그럼, 이 영상에 나오는 Jenn Im의 모든 목소리를 정확히 듣고 넘어가는 거예요. 내가 듣는걸, 그대로 써보고 나중에 영상의 자막과 비교해 본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그 과정에서 들리는 문장을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며 말하기에 익숙해져 보세요. 이 단계에서는 가볍게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따라 말해봐야지’라고만 생각해도 충분해요. 

STEP 2 : 내 목소리 녹음해서 들어보기

이제 따라 말하는 나의 목소리를 그대로 녹음해서 들어볼 차례예요. 이때, 녹음은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있는 녹음 기능을 사용해도 좋고, 여러 영어 학습 보조 앱이나 웹사이트를 활용해도 좋아요. 

2-1. 나의 현재 발음 상태 파악하기

내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어보는 것의 목적은, 내가 생각하는 발음과 실제로 말하는 발음 사이의 차이를 체감하기 위해서예요. 머릿속으론 유창한 영어를 말하는 나지만, 막상 영어를 말하는 내 목소리를 들어보면 생각보다 알아듣기 힘들다고 느낄 수 있어요. 현재 내 위치를 알아야, 앞으로 나아갈 수도 있겠죠?


2-2. 취약한 발음 발견하기

녹음한 목소리를 들어보면, 아마, 특히 못 하는 것 같은 발음이 들릴 거예요. 이제, 그 발음을 집중적으로 연습해 개선할 차례예요. 영어 자음의 경우, 상대적으로 내가 못 하는 발음을 알아차리는 게 쉬워요. 예를 들면, ‘내가 foot(발)의 ‘f’를 ‘p’처럼 발음하고 있네’ 같은 거요. 문제는 모음이에요. 영어 말하기를 배우는 과정이라면, 잘못 발음하는 모음을 혼자 알아차리는 게 특히 어려워요. law(법)와 low(낮은), leave(떠나다)와 live(살다) 같은 단어의 발음 차이를 예로 들 수 있겠죠.

그럴 때, 취약한 발음을 찾아주고 분석해, 집중 연습까지 시켜주는 학습 앱을 사용하면 큰 도움이 돼요. AI 영어 스피킹 앱, 플랭에는 학습자가 말하는 문장을 듣고 취약한 발음을 찾아내 주는 기능이 있어요. AI 발음 코칭을 반복적으로 학습해 발음의 정확도를 높이는 기능까지 있으니, 취약한 영어 발음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고 싶다면 꼭 사용해 보세요.

STEP 3 : 강세와 인토네이션 파악하기

전반적인 영어 발음은 개별 단어를 잘 발음한다고 해서 반드시 나아지는 게 아니에요. 단어 안에서 어디에 강세를 둬야 하는지, 인토네이션(소리의 높고 낮음)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게 필수적이죠. 

STEP 1과 2를 반복하며 많이 듣고 말하는 연습을 할 때, 단어나 문장 안에서 강세가 가해지는 곳에 밑줄을 긋거나 동그라미를 그리는 등의 표시를 해보세요. 이 연습을 통해, 시각적으로 영어의 강세 패턴을 익힐 수 있어요. 

사실, 영어 강세에는 어느 정도 규칙성이 있어요. 2음절짜리 명사의 경우, 첫 번째 음절에 강세가 붙는 경우가 많아요. apple(사과)을 발음할 때, ‘플’이라고 ‘애’를 더 강하&#